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187
2252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50
2251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6947
2250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43
2249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바람의종 2008.02.25 6939
2248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6939
2247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39
2246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6937
2245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6936
2244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936
2243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928
2242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23
2241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바람의종 2008.02.14 6921
2240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920
2239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918
2238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17
2237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916
2236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14
2235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13
2234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바람의종 2008.09.30 6911
2233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911
2232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10
2231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04
2230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904
2229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900
2228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