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9:32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댓글 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5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7000 |
| 839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1096 |
| 838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842 |
| 837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836 |
| 836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977 |
| 835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697 |
| 834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809 |
| 833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994 |
| 832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1053 |
| 831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903 |
| 830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921 |
| 829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1163 |
| 828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1035 |
| 827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1111 |
| 826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1013 |
| 825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1006 |
| 824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1086 |
| 823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1075 |
| 822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1060 |
| 821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1132 |
|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1016 |
| 819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978 |
| 818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797 |
| 817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919 |
| 816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937 |
| 815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