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9:31
'얼굴', '얼골', '얼꼴'
조회 수 950 추천 수 0 댓글 0
'얼굴', '얼골', '얼꼴'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살아남는 지식'
-
내면의 에너지 장
-
목발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
-
나 하나쯤이야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인생의 투사
-
'아침'을 경배하라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살아야 할 이유
-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
한마음, 한느낌
-
살아 있는 글쓰기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양치기와 늑대
-
마음의 바람
-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눈이 열린다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건강해지는 방법
-
어머니의 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