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31

'얼굴', '얼골', '얼꼴'

조회 수 9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굴', '얼골', '얼꼴'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15
635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854
634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854
633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854
632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854
63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風文 2023.06.04 853
630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53
629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852
628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852
627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851
626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850
625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요청하라 - 켄 로스 風文 2022.09.19 850
624 나 하나쯤이야 風文 2020.05.13 849
623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849
622 공감 風文 2022.05.16 849
621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848
620 행복한 곳으로 가라 風文 2019.08.24 847
619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847
618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846
617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845
616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845
615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844
614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844
613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843
612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842
611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8.28 8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