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9

선수와 코치

조회 수 7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수와 코치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려주고,
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원치 않은 일을 하게 합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38
2760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14
27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833
2758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742
2757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752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596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710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780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550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702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726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930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653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684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773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650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613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674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702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85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546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707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543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600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723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5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