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9

선수와 코치

조회 수 6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수와 코치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려주고,
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원치 않은 일을 하게 합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8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95
827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668
826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592
825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12
82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12
823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08
822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42
821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92
820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654
81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719
818 창조력 風文 2019.08.17 714
817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647
816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797
815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694
8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66
813 말솜씨 風文 2019.08.19 640
812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75
»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672
810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673
80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40
808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42
807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38
806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28
805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08
80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77
803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7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