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9

선수와 코치

조회 수 9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수와 코치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려주고,
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원치 않은 일을 하게 합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21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1137 

    '경청'이 열쇠다

  4.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56 

    '몰입의 천국'

  5.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897 

    몸, '우주의 성전'

  6.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07 

    떠오르는 이름

  7.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08 

    사랑할 준비

  8.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69 

    마음의 바람

  9.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1009 

    감미로운 고독

  10.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62 

    정당한 자부심

  11.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920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12.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724 

    나의 미래

  13.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10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14.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830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15.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827 

    아무나 만나지 말라

  16.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753 

    그냥 느껴라

  17.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830 

    '첫 눈에 반한다'

  18.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936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19.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1040 

    '얼굴', '얼골', '얼꼴'

  20.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990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21.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947 

    선수와 코치

  22.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1011 

    사랑은 말합니다

  23.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869 

    말솜씨

  24.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907 

    '아침'을 경배하라

  25.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931 

    다시 출발한다

  26.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964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27.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89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