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7

사랑은 말합니다

조회 수 10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은 말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바이런 케이티의《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38
835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177
834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177
833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1172
832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1172
831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171
830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1166
82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3. 깨달음 風文 2020.05.29 1160
828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1155
827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1153
826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1148
825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146
82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風文 2020.07.08 1143
823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1140
822 아버지는 아버지다 風文 2023.05.24 1138
821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1135
820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1135
819 공전과 자전 風文 2020.05.08 1132
818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1131
81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1126
816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1120
815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117
814 예쁜 기도 風文 2020.05.07 1116
813 단단한 믿음 風文 2023.04.24 1112
812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風文 2020.06.04 1110
811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11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