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6

말솜씨

조회 수 8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솜씨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을 솔직하게 하려면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야 합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61
2235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9966
223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2020.07.08 1240
2233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431
2232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740
2231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97
2230 위대한 마음의 발견 風文 2024.05.31 86
2229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9004
2228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92
2227 위기일 때 더욱 정직하라 風文 2020.06.13 773
2226 위기관리 능력 10 윤안젤로 2013.04.19 13589
2225 월의 햇살 바람의종 2011.09.19 5931
2224 월급을 받는 일 말고... 바람의종 2011.05.11 3218
2223 월계관을 선생님께 風文 2021.09.07 664
2222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요청하라 - 켄 로스 風文 2022.09.19 911
2221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風文 2022.01.12 1090
2220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9008
2219 원초적 행복 바람의종 2011.03.10 4232
2218 원숭이 사냥법 바람의종 2012.08.16 6581
2217 원수를 감동시킬 수 있는 힘 風文 2020.07.15 1715
2216 원대한 구상 風文 2020.07.18 1546
2215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바람의종 2010.08.11 3753
2214 웃음 처방 바람의종 2010.10.19 3084
2213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882
2212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風文 2014.12.03 5975
2211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10.01.18 43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