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6

말솜씨

조회 수 8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솜씨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을 솔직하게 하려면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야 합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09
2235 베푸는 사람 바람의종 2010.03.25 4443
2234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27
2233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760
2232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911
2231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68
2230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58
2229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93
22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337
2227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79
2226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815
2225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38
2224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30
222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26
2222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28
2221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794
2220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15
2219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86
22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80
221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30
2216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21
2215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69
2214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77
221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91
2212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707
2211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