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6

말솜씨

조회 수 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솜씨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을 솔직하게 하려면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야 합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75
635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695
634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652
633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61
632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643
631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403
630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2.20 4412
629 잔잔한 사랑 1 바람의종 2010.10.20 4916
628 잘 감추어 두었다가... 바람의종 2009.12.09 4907
627 잘 귀담아 듣는 사람 바람의종 2010.10.27 4271
626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752
625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7140
624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635
623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15
622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938
621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624
620 잠들기 전 스트레칭 風文 2024.05.29 35
619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61
618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9988
617 잠시 멈추어 쉼표를 찍는다 바람의종 2011.01.23 4433
616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347
615 잠자는 시간 바람의종 2010.10.29 4206
614 잡담 風文 2014.12.20 7895
613 잡초처럼 바람의종 2011.04.14 4829
612 장미빛 인생 風文 2019.08.31 892
611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7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