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9 19:26

말솜씨

조회 수 6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솜씨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을 솔직하게 하려면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야 합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10
2227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830
222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風文 2023.06.06 831
222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6. 모방 風文 2020.06.11 832
2224 파랑새 風文 2019.06.05 833
2223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835
2222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836
2221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836
2220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837
2219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風文 2023.05.22 840
2218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843
2217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風文 2020.06.04 843
2216 몰입의 경험 風文 2019.08.24 848
2215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852
2214 어린 시절 부모 관계 風文 2023.03.25 852
2213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862
2212 있는 그대로 風文 2019.09.05 866
2211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866
221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9. 위대한 기적 風文 2020.06.04 867
2209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871
220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風文 2023.04.25 872
2207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873
220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風文 2020.07.08 875
2205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風文 2023.08.02 875
2204 돌아와 보는 방 風文 2019.08.30 876
2203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8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