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49
2235 베푸는 사람 바람의종 2010.03.25 4417
2234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22
2233 좋아하는 일을 하자 바람의종 2010.03.27 6721
2232 밤 한 톨 바람의종 2010.03.30 3904
2231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66
2230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0.03.31 4647
2229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85
2228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324
2227 순수한 마음 바람의종 2010.04.03 2169
2226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787
2225 사하라 사막 바람의종 2010.04.06 2631
2224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97
2223 마음의 빚 바람의종 2010.04.10 2821
2222 어루만짐 바람의종 2010.04.10 2618
2221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773
2220 휴(休) 바람의종 2010.04.12 3901
2219 내 안의 '아이' 1 바람의종 2010.04.13 3978
2218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66
221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06
2216 인연 바람의종 2010.04.17 4013
2215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61
2214 어린잎 바람의종 2010.04.19 3463
2213 선견지명 바람의종 2010.04.20 3085
2212 단 한 사람 때문에 바람의종 2010.04.23 3698
2211 당신의 길을 가라 바람의종 2010.04.23 24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