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7 16:14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조회 수 938 추천 수 0 댓글 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61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940 |
| 2235 | '경청'이 열쇠다 | 風文 | 2019.08.23 | 1041 |
| 2234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680 |
| 2233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753 |
| 2232 | 떠오르는 이름 | 風文 | 2019.08.22 | 759 |
| 2231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768 |
| 2230 | 마음의 바람 | 風文 | 2019.08.22 | 849 |
| 2229 | 감미로운 고독 | 風文 | 2019.08.22 | 933 |
| 2228 | 정당한 자부심 | 風文 | 2019.08.22 | 924 |
| 2227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803 |
| 2226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633 |
| 2225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948 |
| 2224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762 |
| 2223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720 |
| 2222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656 |
| 2221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670 |
| 2220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853 |
| 2219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966 |
| 2218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922 |
| 2217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833 |
| 2216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890 |
| 2215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828 |
| 2214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867 |
| 2213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830 |
| »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938 |
| 2211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