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20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677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586
22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785
222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577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12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28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52
222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54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42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695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676
2216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775
2215 말솜씨 風文 2019.08.19 640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72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696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807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650
2210 창조력 風文 2019.08.17 714
2209 기립박수 風文 2019.08.17 724
2208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678
2207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92
2206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54
2205 막힌 것은 뚫어라 風文 2019.08.16 508
220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20
2203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