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7 16:14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조회 수 814 추천 수 0 댓글 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1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77 |
| 827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677 |
| 826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606 |
| 825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624 |
| 824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726 |
| 823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516 |
| 822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556 |
| 821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593 |
| 820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712 |
| 819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729 |
| 818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724 |
| 817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653 |
| »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814 |
| 815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702 |
| 814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673 |
| 813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648 |
| 812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779 |
| 811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681 |
| 810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738 |
| 809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648 |
| 808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765 |
| 807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580 |
| 806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533 |
| 805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622 |
| 804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593 |
| 803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