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하게 녹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729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1092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4.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833 

    정상에 오른 사람

  5.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834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6.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972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7.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687 

    막힌 것은 뚫어라

  8.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806 

    고향을 다녀오니...

  9.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975 

    그대를 만난 뒤...

  10.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1053 

    '그래, 그럴 수 있어'

  11.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899 

    기립박수

  12.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912 

    창조력

  13.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1145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14.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1027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15.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1103 

    다시 출발한다

  16. No Image 17Aug
    by 風文
    2019/08/17 by 風文
    Views 1008 

    '아침'을 경배하라

  17.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998 

    말솜씨

  18.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1082 

    사랑은 말합니다

  19.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1067 

    선수와 코치

  20.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1056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21.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1129 

    '얼굴', '얼골', '얼꼴'

  22.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1003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23.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962 

    '첫 눈에 반한다'

  24.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781 

    그냥 느껴라

  25.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906 

    아무나 만나지 말라

  26.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931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27.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109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