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박수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4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90 |
760 | 사랑도 기적이다 | 風文 | 2022.05.10 | 986 |
759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984 |
758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982 |
757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980 |
756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979 |
755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977 |
754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977 |
753 | 흙이 있었소 | 風文 | 2023.11.01 | 977 |
752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975 |
751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975 |
750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 風文 | 2019.06.06 | 970 |
749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969 |
748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968 |
747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2.01.11 | 967 |
746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 風文 | 2022.05.26 | 967 |
745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966 |
744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966 |
743 |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 風文 | 2020.07.01 | 965 |
742 |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 風文 | 2022.02.13 | 965 |
741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965 |
740 | 사막에 서 있을 때 | 風文 | 2019.08.10 | 962 |
739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962 |
738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961 |
737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961 |
736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