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7 16:07

기립박수

조회 수 8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립박수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45
2235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935
2234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932
2233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29
2232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29
2231 포옹 風文 2015.01.18 6926
2230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922
2229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921
2228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20
2227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919
2226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918
2225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917
2224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17
2223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916
2222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905
2221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905
2220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900
2219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899
2218 안무가 風文 2014.12.17 6898
2217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898
2216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95
2215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889
2214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888
2213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886
2212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883
2211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