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7 16:07

기립박수

조회 수 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립박수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84
635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風文 2020.07.01 1014
634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917
633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1240
63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風文 2020.07.01 920
631 어린이를 위하여 風文 2020.07.02 796
63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風文 2020.07.02 837
629 밥은 먹고 다니니? 風文 2020.07.02 860
628 당신의 외로움 風文 2020.07.02 917
627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751
62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風文 2020.07.03 775
625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909
624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929
623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1087
62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風文 2020.07.04 962
621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792
620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1122
61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風文 2020.07.05 968
618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1059
61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風文 2020.07.06 1225
616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1294
615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風文 2020.07.07 1395
61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風文 2020.07.07 1119
613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風文 2020.07.08 1355
612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1240
61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風文 2020.07.08 12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