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박수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84 |
635 |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 風文 | 2020.07.01 | 1014 |
634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917 |
633 | 온 세상과 맞서자! | 風文 | 2020.07.01 | 1240 |
63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 風文 | 2020.07.01 | 920 |
631 | 어린이를 위하여 | 風文 | 2020.07.02 | 796 |
63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6. 비교 | 風文 | 2020.07.02 | 837 |
629 | 밥은 먹고 다니니? | 風文 | 2020.07.02 | 860 |
628 | 당신의 외로움 | 風文 | 2020.07.02 | 917 |
627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751 |
626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7. 판단 | 風文 | 2020.07.03 | 775 |
625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風文 | 2020.07.03 | 909 |
624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929 |
623 |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 風文 | 2020.07.04 | 1087 |
62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8. 자기 존중 | 風文 | 2020.07.04 | 962 |
621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792 |
620 | 고난 속에 피는 사랑 | 風文 | 2020.07.05 | 1122 |
61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9. 감사 | 風文 | 2020.07.05 | 968 |
618 |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 風文 | 2020.07.06 | 1059 |
61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 風文 | 2020.07.06 | 1225 |
616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0.07.07 | 1294 |
615 | 주머니 속의 어머니 얼굴 | 風文 | 2020.07.07 | 1395 |
61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 風文 | 2020.07.07 | 1119 |
613 |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 風文 | 2020.07.08 | 1355 |
612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1240 |
61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2. 부분을 넘어서 | 風文 | 2020.07.08 | 1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