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박수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1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54 |
2435 | 긍정적 해석 | 바람의종 | 2009.09.18 | 5373 |
2434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864 |
2433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787 |
2432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7.02 | 6738 |
2431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960 |
2430 | 기대할수록 | 바람의종 | 2011.12.27 | 7035 |
2429 | 기도방 | 風文 | 2015.02.10 | 6156 |
2428 | 기름진 음식 | 바람의종 | 2011.08.27 | 4301 |
»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887 |
2426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356 |
2425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369 |
2424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278 |
2423 | 기뻐하라 | 바람의종 | 2012.03.26 | 5120 |
2422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768 |
2421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707 |
2420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512 |
2419 | 기싸움 | 바람의종 | 2012.05.30 | 5650 |
2418 | 기억 저편의 감촉 | 바람의종 | 2011.10.27 | 5120 |
2417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610 |
2416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995 |
2415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839 |
2414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7016 |
2413 | 기적의 값 | 바람의종 | 2010.02.27 | 4505 |
2412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60 |
2411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