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7 16:07

기립박수

조회 수 7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립박수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97
2227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863
2226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61
2225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61
2224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61
2223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61
2222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860
2221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55
2220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5
2219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850
2218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842
221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840
2216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39
2215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34
2214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834
2213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825
2212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817
2211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17
2210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814
2209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813
2208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813
2207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808
220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802
2205 달콤한 여유 윤안젤로 2013.03.27 6801
2204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799
2203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67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