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신은
선지자나 불타버린
작은 마을의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선택한다.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스스로 치유하고
주변을 돌아보도록 한다. 사람이 사람을
이끌고 사랑하도록 한다.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우리를 키우고 있다.


- 앤 라모트의《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7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083
2235 마음의 채널 風文 2014.08.18 6948
2234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945
2233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943
2232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937
2231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37
2230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936
2229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35
2228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931
2227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31
2226 포옹 風文 2015.01.18 6928
2225 신념의 마력 바람의종 2012.08.14 6924
2224 빛은 있다 바람의종 2012.08.14 6923
2223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922
2222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22
2221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916
2220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913
2219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908
2218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906
221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903
2216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902
2215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901
2214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899
2213 안무가 風文 2014.12.17 6898
2212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6897
2211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8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