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신은
선지자나 불타버린
작은 마을의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선택한다.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스스로 치유하고
주변을 돌아보도록 한다. 사람이 사람을
이끌고 사랑하도록 한다.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우리를 키우고 있다.


- 앤 라모트의《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00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336
2277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785
2276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785
2275 자신에게 해답을 구하라 -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중에서 風文 2022.11.18 785
227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9. 한가운데에 있기 風文 2020.06.17 791
2273 청년들의 생존 경쟁 風文 2023.07.30 796
227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797
2271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798
227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798
2269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799
2268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800
226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801
2266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801
2265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801
2264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802
2263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805
226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807
2261 재미있는 직업 風文 2019.08.25 809
2260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809
2259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813
2258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813
2257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815
225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8. 명상 風文 2020.06.16 816
225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1. 받아들이기 風文 2020.07.07 816
225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5. 약점 風文 2020.06.10 817
2253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8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