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마음이
티 없이 순수하고
개념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을 때,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린 것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00
83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4. 힘의 오용 風文 2020.06.24 1331
834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1319
833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1319
832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風文 2023.11.27 1318
831 나이테 風文 2023.11.20 1316
830 글쓰기 공부 風文 2022.02.01 1315
829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1314
828 공전과 자전 風文 2020.05.08 1313
827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1313
826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1311
825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1310
824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1309
823 사랑도 기적이다 風文 2022.05.10 1308
822 예쁜 기도 風文 2020.05.07 1307
821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1306
820 자신에게 해답을 구하라 -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중에서 風文 2022.11.18 1304
819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296
818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1290
817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風文 2022.05.09 1287
816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1285
815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284
814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1283
813 자라는 만큼 닳는 운동화 風文 2020.06.24 1283
812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風文 2020.06.17 1282
81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風文 2020.07.06 12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