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15:31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조회 수 763 추천 수 0 댓글 0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마음이
티 없이 순수하고
개념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을 때,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린 것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티 없이 순수하고
개념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을 때,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린 것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6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54 |
| 835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845 |
| 834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747 |
| »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763 |
| 832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915 |
| 831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620 |
| 830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48 |
| 829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797 |
| 828 | '그래, 그럴 수 있어' | 風文 | 2019.08.16 | 1003 |
| 827 | 기립박수 | 風文 | 2019.08.17 | 856 |
| 826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851 |
| 825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891 |
| 824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 風文 | 2019.08.17 | 959 |
| 823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903 |
| 822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899 |
| 821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862 |
| 820 | 사랑은 말합니다 | 風文 | 2019.08.19 | 1011 |
| 819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941 |
| 818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9.08.19 | 978 |
| 817 | '얼굴', '얼골', '얼꼴' | 風文 | 2019.08.19 | 1034 |
| 816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898 |
| 815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822 |
| 814 | 그냥 느껴라 | 風文 | 2019.08.21 | 736 |
| 813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824 |
| 812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825 |
| 811 |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 風文 | 2019.08.21 | 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