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섹시한 이성의
필요조건은 자신감이다.
미남 미녀라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찌질해 보인다. 자신감과
유머가 있는 사람은 멋져 보인다. 사람들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46
273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8029
2734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326
2733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370
2732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335
2731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57
2730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87
2729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612
2728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419
2727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741
2726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723
2725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65
2724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676
272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276
2722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540
2721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44
2720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750
2719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75
271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8033
2717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298
2716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715
271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104
2714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95
2713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92
271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93
2711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