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5 15:35

'다르다'와 '틀리다'

조회 수 7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르다'와 '틀리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릅니다.
다른 건 다른 거고 틀린 건 틀린 거죠.
너와 내가 생각이 다른 것이지 너와 내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단어부터
똑바로 써야 해요. 말이 사고를 지배해서
어느 틈에 나와 다른 건 틀리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박웅현의《여덟 단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8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85
2727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490
2726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747
2725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294
272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29
2723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39
2722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139
2721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90
2720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67
271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23
2718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78
2717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88
2716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33
2715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63
27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37
2713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75
2712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542
2711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908
2710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68
270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85
2708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748
2707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38
2706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87
2705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51
270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41
2703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