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노예'
자발적인 노예 상태에 빠지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 강신주의《감정수업》중에서 -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 강신주의《감정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3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1 |
2235 |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5 | 6978 |
2234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971 |
2233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970 |
2232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966 |
2231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63 |
2230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961 |
2229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08.09.29 | 6959 |
2228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959 |
2227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바람의 소리 | 2007.09.04 | 6954 |
2226 | 초능력의 날개 | 風文 | 2014.12.15 | 6954 |
2225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50 |
2224 | 포옹 | 風文 | 2015.01.18 | 6949 |
2223 | 큰 죄 | 風文 | 2015.03.11 | 6946 |
2222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44 |
2221 | 응어리 | 바람의종 | 2012.05.08 | 6942 |
2220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941 |
2219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6939 |
2218 | 기적을 믿으며... | 風文 | 2015.01.14 | 6937 |
2217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33 |
2216 | 적당한 거리 | 風文 | 2014.11.29 | 6933 |
2215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932 |
2214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930 |
2213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926 |
2212 | 매력 있는 지도력 | 風文 | 2014.11.29 | 6926 |
2211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