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5 15:34

'자발적인 노예'

조회 수 9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발적인 노예'

자발적인 노예 상태에 빠지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 강신주의《감정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87
86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風文 2019.08.10 980
859 내 나이 35세 風文 2019.08.10 864
85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685
857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876
856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688
855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776
854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711
85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26
852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997
851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844
850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892
849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878
84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699
847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808
846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863
845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860
844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920
84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88
842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633
841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700
840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715
839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932
83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815
»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955
836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10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