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5 15:34

'자발적인 노예'

조회 수 6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발적인 노예'

자발적인 노예 상태에 빠지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 강신주의《감정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16
2227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867
2226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66
2225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865
2224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64
2223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61
2222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61
2221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61
2220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61
2219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860
2218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5
2217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49
2216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842
2215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839
2214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34
2213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825
2212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822
2211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18
2210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815
2209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814
2208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813
2207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813
220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809
2205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808
2204 달콤한 여유 윤안젤로 2013.03.27 6805
2203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