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5 15:33

잘 놀아야 잘 큰다

조회 수 7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놀아야 잘 큰다

"아이들의 생활은 흔히
중요한 일과 부수적인 일로 나뉘어요.
아이는 일단 숙제부터 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조금 놀 수 있지요. 하지만 나는
놀이가 엄청 중요하다고 봐요. 오늘날 주요
과목이라고 여기는 것들도 아이들이
놀면서 경험하는 것을 보완하는
것이 되어야 해요."


- 안드레 슈테른의《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98
2577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695
2576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697
2575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97
257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97
2573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698
2572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698
2571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699
2570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700
256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700
»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701
2567 말솜씨 風文 2019.08.19 701
2566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701
2565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701
2564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702
2563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702
2562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03
2561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04
2560 분수령 風文 2019.06.10 705
2559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705
2558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05
2557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705
255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705
2555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706
255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706
2553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風文 2022.10.07 7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