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5 15:33

잘 놀아야 잘 큰다

조회 수 7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놀아야 잘 큰다

"아이들의 생활은 흔히
중요한 일과 부수적인 일로 나뉘어요.
아이는 일단 숙제부터 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
시간이 남으면 조금 놀 수 있지요. 하지만 나는
놀이가 엄청 중요하다고 봐요. 오늘날 주요
과목이라고 여기는 것들도 아이들이
놀면서 경험하는 것을 보완하는
것이 되어야 해요."


- 안드레 슈테른의《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463
535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54
534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54
533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757
532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67
531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770
530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71
529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773
528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774
527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75
526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778
525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781
524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84
523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86
522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792
521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7793
520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96
519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800
518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801
517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08
516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08
515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809
514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810
513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812
512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812
511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8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