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하겠구나
생각했던 남자와 헤어졌어. 결혼이라는 게
사랑만으로도 노력만으로 안 되는 건가 봐.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니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가
무서워. 내 심장이 다시 두근거리게
되는 순간이 또 올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김재용의《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78
2210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1162
2209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0.07.07 1162
2208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3. 깨달음 風文 2020.05.29 1164
2207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1169
2206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1175
2205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1178
2204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1180
2203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1182
2202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1182
220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風文 2020.07.06 1189
2200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190
2199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1193
2198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1198
2197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1204
2196 자라는 만큼 닳는 운동화 風文 2020.06.24 1216
2195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16
2194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1216
2193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1221
2192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風文 2020.06.17 1221
2191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1221
2190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風文 2022.09.08 1224
2189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229
2188 나이테 風文 2023.11.20 1229
2187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232
2186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