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9.08.15 15:31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조회 수 8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하겠구나
생각했던 남자와 헤어졌어. 결혼이라는 게
사랑만으로도 노력만으로 안 되는 건가 봐.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니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가
무서워. 내 심장이 다시 두근거리게
되는 순간이 또 올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김재용의《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82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9129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608 

    정상에 오른 사람

  4.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682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5.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868 

    '다르다'와 '틀리다'

  6.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631 

    '자발적인 노예'

  7.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637 

    잘 놀아야 잘 큰다

  8.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857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9.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542 

    생명의 나무

  10.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585 

    어디로 갈지...

  11.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539 

    사랑하게 된 후...

  12.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604 

    마음의 감옥

  13.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749 

    가족간의 상처

  14.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630 

    내 인생의 첫날

  15.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696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16.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632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17.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622 

    너무 오랜 시간

  18.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608 

    끝까지 가봐야 안다

  19.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707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20.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684 

    눈부신 깨달음의 빛

  21.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782 

    인생의 투사

  22.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944 

    희망이란

  23.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599 

    마음을 꺼내 놓는다

  24.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628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25.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528 

    작은 둥지

  26.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623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27.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524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