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5 15:30

생명의 나무

조회 수 5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명의 나무

다윈 이전의 진화론은
생물이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단계별로 진화한다는 사다리 모형이었다.
그러나 다윈은 나무가 가지를 치듯
생물이 진화한다는 생명의 나무 모형을 고안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가지의 끝에 달린
진화의 최종단계다. 고로 종의 우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이연대의《Biography '최재천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70
2227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859
2226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59
2225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바람의종 2008.11.11 6858
2224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857
2223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55
2222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5
222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854
2220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47
2219 그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風文 2015.01.13 6842
2218 정원으로 간다 바람의종 2012.09.04 6838
2217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837
2216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30
2215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826
2214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825
2213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17
2212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817
2211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816
2210 그대와의 인연 바람의종 2008.09.29 6813
2209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812
2208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803
2207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802
2206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801
2205 기적을 믿으며... 風文 2015.01.14 6799
2204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1 바람의 소리 2007.08.20 6788
2203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7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