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른 버스를 타고
완전히 다른 길을 달릴 수 있다.
어디로 갈지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깜빡했다.
스스로 닫힌 세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외쳤다.
그저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다.
- 강미영의《숨통트기》중에서 -
언제든 다른 버스를 타고
완전히 다른 길을 달릴 수 있다.
어디로 갈지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깜빡했다.
스스로 닫힌 세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외쳤다.
그저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다.
- 강미영의《숨통트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17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488 |
2202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594 |
2201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風文 | 2019.08.15 | 674 |
2200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736 |
2199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606 |
2198 | 잘 놀아야 잘 큰다 | 風文 | 2019.08.15 | 622 |
2197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風文 | 2019.08.15 | 840 |
2196 | 생명의 나무 | 風文 | 2019.08.15 | 519 |
»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553 |
2194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509 |
2193 | 마음의 감옥 | 風文 | 2019.08.14 | 576 |
2192 | 가족간의 상처 | 風文 | 2019.08.14 | 671 |
2191 | 내 인생의 첫날 | 風文 | 2019.08.14 | 618 |
2190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657 |
2189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風文 | 2019.08.13 | 595 |
2188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584 |
2187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589 |
2186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683 |
2185 | 눈부신 깨달음의 빛 | 風文 | 2019.08.13 | 666 |
2184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757 |
2183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923 |
2182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593 |
2181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風文 | 2019.08.12 | 606 |
2180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518 |
2179 |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 風文 | 2019.08.12 | 612 |
2178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