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31

어디로 갈지...

조회 수 6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로 갈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른 버스를 타고
완전히 다른 길을 달릴 수 있다.
어디로 갈지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깜빡했다.
스스로 닫힌 세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외쳤다.
그저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다.  


- 강미영의《숨통트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98
2235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1041
2234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80
2233 몸, '우주의 성전' 風文 2019.08.23 751
2232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758
2231 사랑할 준비 風文 2019.08.22 768
2230 마음의 바람 風文 2019.08.22 846
2229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933
2228 정당한 자부심 風文 2019.08.22 924
2227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803
222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28
2225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風文 2019.08.21 947
2224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757
222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720
222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656
2221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70
2220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849
2219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966
221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922
2217 선수와 코치 風文 2019.08.19 821
2216 사랑은 말합니다 風文 2019.08.19 890
2215 말솜씨 風文 2019.08.19 827
2214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867
2213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825
221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風文 2019.08.17 932
221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8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