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31

어디로 갈지...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로 갈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른 버스를 타고
완전히 다른 길을 달릴 수 있다.
어디로 갈지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깜빡했다.
스스로 닫힌 세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외쳤다.
그저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다.  


- 강미영의《숨통트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10
2577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635
2576 어리석지 마라 風文 2019.08.30 635
2575 공감 風文 2022.05.16 635
2574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636
257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636
2572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637
257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風文 2021.09.03 637
2570 나는 나다 風文 2020.05.02 638
256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1. 평범성 風文 2020.06.06 638
2568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638
2567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639
2566 자제력과 결단력 風文 2019.09.02 639
2565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639
2564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639
2563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640
2562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640
2561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641
2560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風文 2022.08.20 641
2559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風文 2019.08.10 642
2558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642
2557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642
2556 말솜씨 風文 2019.08.19 644
2555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644
2554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644
2553 금상첨화 風文 2020.05.08 6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