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른 버스를 타고
완전히 다른 길을 달릴 수 있다.
어디로 갈지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깜빡했다.
스스로 닫힌 세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외쳤다.
그저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다.
- 강미영의《숨통트기》중에서 -
언제든 다른 버스를 타고
완전히 다른 길을 달릴 수 있다.
어디로 갈지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깜빡했다.
스스로 닫힌 세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면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외쳤다.
그저 문을 열고 나오면
되는데 말이다.
- 강미영의《숨통트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56 |
| 2735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917 |
| 2734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918 |
| 2733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918 |
| 2732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919 |
| 2731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919 |
| 2730 | 자기 암시를 하라 | 風文 | 2022.09.07 | 919 |
| 2729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920 |
| 2728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921 |
| 2727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921 |
| 2726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921 |
| 2725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921 |
| 2724 |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風文 | 2022.01.11 | 923 |
| 2723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924 |
| 2722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925 |
| 2721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926 |
| 2720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926 |
| 271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 風文 | 2023.11.24 | 926 |
| 2718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927 |
| 2717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927 |
| 2716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928 |
| 2715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928 |
| 2714 | 건강해지는 방법 | 風文 | 2019.09.05 | 930 |
| 2713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930 |
| 2712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934 |
| 2711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 風文 | 2019.08.27 | 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