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7

마음의 감옥

조회 수 6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6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018
2460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78
2459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93
2458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952
2457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977
2456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18
2455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79
245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51
2453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19
2452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56
2451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41
2450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36
2449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406
2448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206
2447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98
2446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934
2445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790
2444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76
2443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790
2442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84
2441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790
2440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96
2439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533
2438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242
2437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821
2436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