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2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96 |
2460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77 |
2459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673 |
2458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673 |
2457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669 |
2456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65 |
2455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661 |
2454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59 |
2453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646 |
2452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643 |
2451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41 |
2450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39 |
2449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39 |
2448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30 |
2447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623 |
2446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17 |
2445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609 |
2444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98 |
2443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96 |
2442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92 |
2441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92 |
2440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90 |
2439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89 |
2438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88 |
2437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85 |
2436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