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9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448 |
2560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73 |
2559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774 |
2558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775 |
2557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775 |
2556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775 |
2555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775 |
2554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777 |
2553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777 |
2552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78 |
2551 | 균형 | 風文 | 2019.09.02 | 778 |
2550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778 |
2549 | 당신의 외로움 | 風文 | 2020.07.02 | 778 |
2548 |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 風文 | 2022.10.12 | 778 |
2547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779 |
2546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780 |
2545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780 |
254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780 |
2543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781 |
2542 | 삶의 변화 | 風文 | 2020.05.30 | 782 |
2541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782 |
254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風文 | 2023.11.15 | 783 |
2539 | 밥은 먹고 다니니? | 風文 | 2020.07.02 | 784 |
2538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786 |
2537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786 |
2536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