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7

마음의 감옥

조회 수 6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034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654
    read more
  3. 정상에 오른 사람

    Date2019.08.16 By風文 Views663
    Read More
  4.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Date2019.08.15 By風文 Views720
    Read More
  5. '다르다'와 '틀리다'

    Date2019.08.15 By風文 Views908
    Read More
  6. '자발적인 노예'

    Date2019.08.15 By風文 Views696
    Read More
  7. 잘 놀아야 잘 큰다

    Date2019.08.15 By風文 Views685
    Read More
  8.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Date2019.08.15 By風文 Views880
    Read More
  9. 생명의 나무

    Date2019.08.15 By風文 Views609
    Read More
  10. 어디로 갈지...

    Date2019.08.14 By風文 Views620
    Read More
  11. 사랑하게 된 후...

    Date2019.08.14 By風文 Views583
    Read More
  12. 마음의 감옥

    Date2019.08.14 By風文 Views624
    Read More
  13. 가족간의 상처

    Date2019.08.14 By風文 Views806
    Read More
  14. 내 인생의 첫날

    Date2019.08.14 By風文 Views668
    Read More
  15.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Date2019.08.14 By風文 Views697
    Read More
  16.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Date2019.08.13 By風文 Views643
    Read More
  17. 너무 오랜 시간

    Date2019.08.13 By風文 Views644
    Read More
  18. 끝까지 가봐야 안다

    Date2019.08.13 By風文 Views656
    Read More
  19.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Date2019.08.13 By風文 Views748
    Read More
  20. 눈부신 깨달음의 빛

    Date2019.08.13 By風文 Views713
    Read More
  21. 인생의 투사

    Date2019.08.13 By風文 Views804
    Read More
  22. 희망이란

    Date2019.08.12 By風文 Views976
    Read More
  23. 마음을 꺼내 놓는다

    Date2019.08.12 By風文 Views619
    Read More
  24.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Date2019.08.12 By風文 Views639
    Read More
  25. 작은 둥지

    Date2019.08.12 By風文 Views575
    Read More
  26.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Date2019.08.12 By風文 Views654
    Read More
  27.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Date2019.08.12 By風文 Views55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