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7

마음의 감옥

조회 수 7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96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4356
    read more
  3. 창조력

    Date2019.08.17 By風文 Views851
    Read More
  4. 기립박수

    Date2019.08.17 By風文 Views856
    Read More
  5. '그래, 그럴 수 있어'

    Date2019.08.16 By風文 Views1003
    Read More
  6. 그대를 만난 뒤...

    Date2019.08.16 By風文 Views797
    Read More
  7. 고향을 다녀오니...

    Date2019.08.16 By風文 Views748
    Read More
  8. 막힌 것은 뚫어라

    Date2019.08.16 By風文 Views620
    Read More
  9.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Date2019.08.16 By風文 Views915
    Read More
  10.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Date2019.08.16 By風文 Views763
    Read More
  11. 정상에 오른 사람

    Date2019.08.16 By風文 Views747
    Read More
  12.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Date2019.08.15 By風文 Views845
    Read More
  13. '다르다'와 '틀리다'

    Date2019.08.15 By風文 Views1109
    Read More
  14. '자발적인 노예'

    Date2019.08.15 By風文 Views981
    Read More
  15. 잘 놀아야 잘 큰다

    Date2019.08.15 By風文 Views826
    Read More
  16.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Date2019.08.15 By風文 Views951
    Read More
  17. 생명의 나무

    Date2019.08.15 By風文 Views749
    Read More
  18. 어디로 갈지...

    Date2019.08.14 By風文 Views703
    Read More
  19. 사랑하게 된 후...

    Date2019.08.14 By風文 Views647
    Read More
  20. 마음의 감옥

    Date2019.08.14 By風文 Views715
    Read More
  21. 가족간의 상처

    Date2019.08.14 By風文 Views939
    Read More
  22. 내 인생의 첫날

    Date2019.08.14 By風文 Views890
    Read More
  23.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Date2019.08.14 By風文 Views864
    Read More
  24.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Date2019.08.13 By風文 Views829
    Read More
  25. 너무 오랜 시간

    Date2019.08.13 By風文 Views703
    Read More
  26. 끝까지 가봐야 안다

    Date2019.08.13 By風文 Views889
    Read More
  27.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Date2019.08.13 By風文 Views89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