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7

마음의 감옥

조회 수 5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720
2202 정상에 오른 사람 風文 2019.08.16 570
2201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風文 2019.08.15 665
2200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83
2199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96
2198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599
2197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風文 2019.08.15 828
2196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514
2195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32
2194 사랑하게 된 후... 風文 2019.08.14 491
»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63
2192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558
2191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589
219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618
2189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584
2188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572
2187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579
2186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670
2185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657
2184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746
2183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908
2182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574
2181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565
2180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509
2179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597
2178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4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