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3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10 |
2202 | 운명이 바뀌는 말 | 風文 | 2023.09.22 | 757 |
2201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바람의종 | 2009.07.18 | 4416 |
2200 |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 바람의종 | 2010.02.25 | 4072 |
2199 | 우주의 종말을 걱정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12.09 | 5467 |
2198 | 우주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1.10.27 | 7450 |
2197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589 |
2196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 바람의종 | 2012.07.23 | 7080 |
2195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658 |
2194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 바람의종 | 2010.04.26 | 4616 |
2193 | 우정이란 | 風文 | 2015.06.29 | 4538 |
2192 |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 風文 | 2020.07.01 | 842 |
2191 | 우정 | 바람의종 | 2012.02.20 | 5354 |
2190 | 우산꽂이 항아리 | 바람의종 | 2010.07.26 | 3499 |
2189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212 |
2188 |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 바람의종 | 2012.07.11 | 7249 |
2187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717 |
2186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19 |
2185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555 |
2184 |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7.09 | 4351 |
2183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20 |
2182 |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 風文 | 2023.02.25 | 461 |
2181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764 |
2180 |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 바람의종 | 2012.01.25 | 4683 |
2179 |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 風文 | 2020.05.08 | 622 |
2178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