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7

마음의 감옥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감옥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78
2202 소속 바람의종 2010.04.23 2445
2201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279
2200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바람의종 2010.04.24 5243
2199 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바람의종 2010.04.25 5800
2198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16
2197 언제든 자유로우라 바람의종 2010.04.27 3315
2196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06
2195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58
2194 사랑의 혁명 바람의종 2010.05.05 2998
2193 조용한 응원 바람의종 2010.05.05 5602
2192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624
2191 연둣빛 어린잎 바람의종 2010.05.05 3326
2190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바람의종 2010.05.06 3877
2189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바람의종 2010.05.07 2427
2188 저 꽃이 필 때는 바람의종 2010.05.08 4464
2187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바람의종 2010.05.10 2397
2186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23
2185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47
2184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72
2183 좋은 파동 바람의종 2010.05.14 4348
2182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바람의종 2010.05.15 3413
2181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26
2180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67
2179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628
2178 도움을 청하라 바람의종 2010.05.27 25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