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5

가족간의 상처

조회 수 8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족간의 상처

어떤 상황에서건
사람들에게 가족은 가장 중요하다.
비록 한집에 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가족으로
생각하는 대상들은 아플 때, 실패할 때, 정말 외로울 때,
기대고 싶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기대감 때문에
상처가 더 큰 것도 가족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크고 오래가는 상처는 가족끼리
주고받는 것을 보게 된다.


- 이나미의《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24
410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774
40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風文 2020.06.05 773
408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773
407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773
406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773
405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773
404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773
403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772
402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772
40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772
400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771
399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771
398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771
397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771
396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770
395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770
394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770
393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70
392 자기주도적인 삶 風文 2020.06.06 769
391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769
390 무한대 부드러움 風文 2020.05.15 768
389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768
388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768
387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768
386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7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