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4 13:24

내 인생의 첫날

조회 수 10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의 첫날

나는 오늘을
내 인생의 첫날로 여기리라
내 곁에 가족들이 있음을 기뻐하며,
그들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리라.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이해하지는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고요히 공유하리라.


- 파울로 코엘료의《아크라문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47
2735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712
2734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962
273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480
2732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996
2731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7007
2730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310
2729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348
272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523
2727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410
2726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741
2725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818
2724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913
27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622
2722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60
2721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723
2720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716
2719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6045
27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777
2717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404
2716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961
2715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674
2714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652
271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249
2712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105
2711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3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